문똥이의 시

귀한 사람

문똥이 2007. 12. 30. 10:37
 귀한 사람

우리 모두는 귀한 사람
자신을 비하 하거나
열등의식에 사로 잡힐 것 없다

사랑받는 사람
행복이 넘치는 사람
귀함을 받는 사람

67억 인구 중
나는 오직 나 하나
우리 스스로 우리를 높이자

당신은 귀한 사람

2007. 12. 27

Div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