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사랑하는 아들 며느리 에게
문똥이
2008. 1. 1. 07:10
사랑하는 아들 며느리 에게 오늘은 새해 첫날로 아버지 생신이시다 말은 안 해도 너희들 살아가는 모습들은 아버지의 자랑이시고 든든한 버팀목 이다 손자, 손녀들 무럭무럭 밝게 자라고 보기 좋은 너희들의 다정한 모습들 언제나 우리들의 기쁨이다 우리 모두 내일을 향하여 밝고 힘차게 나아가자 2008년 새해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