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꽁치구이
문똥이
2008. 6. 24. 08:46

-꽁치구이- 기숙사 식사시간 여섯 명 식탁에 둘러 앉아 접시위의 꽁치구이 은근히 탐색 합니다 큰 토막, 작은 토막 몇 그람 차이 날까 보이지 않는 욕심 똑 같습니다 2008.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