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의문
문똥이
2007. 11. 26. 06:33
의문 나는 정말 의문 이다 대부분 글 잘 쓰는 분의 고등학교 시절 이러 이런 책을 읽고 감명 받았다는 글을 자주 본다 난 고등학교시절부터 그 후 몇 번에 걸쳐 어려운 책은 몇 십장을 넘기지 못했다 그 외 여러 책들 뭇 사람들이 감명 깊었다는데 난 도대체 책장이 안 넘어 가는 이유는 나는 문학을 이해 못하는 바보인가 2007 11. 24 x-text/html; charset=iso-8859-1" showstatusbar="1" volume="0" loop="99" autostart="true" EnableContextMen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