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상실 "Richard Johnson / 슬픔안의 기쁨 문똥이 2009. 12. 3. 10:40 크림로즈 님의.. " 입니다~! Richard Johnson 떠났음으로 당신이 내 속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고 보내야 했음으로 슬픔이 오기 전 기쁨이 자리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네 훗날 나는 다시 깨닫기를 바라네 이 세상 태여나 한 사람을 사랑했고 그 한사람 때문에 못내 가슴 아팠을지라도 내가 간직한 그 사랑으로 인해 내 삶은 아름다웠고 또 충분히 행복했노라고 슬픔안의 기쁨 . . . . . 이정하 멘델스존, 무언가 중 베네치아의 뱃노래 2009.12.2. Cream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