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보고 싶은 열망에

문똥이 2009. 10. 21. 14:06
 

꿈속에서

상상 속에서

그대 만나 리까


싫습니다

오로지 얼굴 마주보며

그대 눈길 느끼고 싶습니다

눈길 무심 타 해도...


2009.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