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 2025. 5. 2. 09:58

내가 좋아한 당신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당신 이라면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내 마음을 항상 살펴 주셨고 늘 최선의 대답을 주셨습니다.
이전 글의  반응은 내 미숙한 마음의표시로
미안합니다. 그럴때가 있지요. 심사가 꼬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