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대답이 올까요
문똥이
2025. 5. 16. 21:40
그에게 닿고 싶은
내 간절한 마음이
그에게 전해졌을까요
그 게 알 수 없으니
마음만 타죠.
모르기가 쉬울거예요
늘 무심한 사람이라
남의 맘 같은 것은
상관도 안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 마음 전 할수 있을까요
나는 참 조심스럽습니다
누구에게 말해야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