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숨은글 찾기 2.탄이 글은

문똥이 2025. 8. 12. 00:06

요만큼, 이만큼


당신과 나
신발끈 동여매고
때 마쳐 불어오는 강풍에도
문 밖 십리를 달렸으니
에고,
아픈 다리 질질 끌만큼
파김치가 되었지요
요만큼, 아니 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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