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줄 쓰기
낯선 사람 문을 두드린다문을 반쯤 열고 얼굴이 익은 것 같긴 한데누구십니까?아, 잘못 두드려 미안합니다.2026.10.28.19:47쿵작짝 쿵, 발 구르며 한 바퀴 돈다서툴러라, 그 동작그대여, 본보기로 한 번 먼저 해보시기를 나도 멋지게 따라 하리다.20:02미술관의 그림 앞에 섰습니다.나한테 말을 거는 것 같습니다"빛의 흐름이 보이느냐"가만히 응시하였습니다빛이 쏟아져 내 마음 가득 찹니다.2026.10.28.21:37*여러 번 들어도 아직 귀에 잡히지 않는 선율을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다섯 줄만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