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충만한 사랑

문똥이 2025. 11. 11. 07:21

충만한 사랑

사랑
꺼져가던 불꽃이
다시 타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아닙니다
손을 쬐면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런 따듯함의 불꽃입니다

아! 나는 몰랐습니다
슬픔으로 시작됐던 사랑이
그리움으로만 남은 줄 알았습니다
그 속에  당신의 사랑이 숨어 있는 것을

빛으로온 사랑을
이젠 온 마음으로 받고 있습니다
별빛, 달빛 보다
더 찬란한 태양의 빛으로

2025. 11. 11.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