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줄의 환 고리
그 가운데는 뻥 뚫린
이와 같이
비어있는 가슴
가슴 채워 줄 사랑은
상실의 그림자가 덮어
나의 부름에
그대는 있는가
눈물 한 방울
떨어지는 그 속에
2025. 9.13.13:57
'문똥이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시선은, 파도의 소리 (0) | 2025.09.13 |
|---|---|
| 사랑의 소리 빛으로 채운 환 (0) | 2025.09.13 |
| 가을빛 연작 (0) | 2025.09.11 |
| 4. 가을하늘 (0) | 2025.09.11 |
| 3. 낙엽의 발자국 (0) | 2025.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