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잠시 머문 새바쁜 날갯짓도 내려놓고둥근 등불 위에한숨처럼 내려앉았다.숲은 아무 말 없이 푸르고새는 아무 노래 없이도아침을 완성한다.나는 창가에서그 작은 쉼 하나를 바라보며오늘도 마음을 쉬게 한다.2026. 6. 28.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