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그대를 기다리는 마음

문똥이 2026. 7. 11. 12:04


그대를 기다리는 마음은
꽃의 개화요,

활짝 핀 꽃은그대를 향한 내 기쁨입니다.

기다림은 봉오리였고,
기쁨은 꽃이었습니다.

꽃이 피어도 생각나고,
꽃이 져도 생각나는 이름.

찾으려 한 적 없어도
어느새 마음 한가운데
조용히 와 있는 이름.
2026. 7.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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