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우울 했다고..
SF 소설이라고 하지만 복제인간을
인간의 못된 이기심 때문에
하나의 소모품으로 설정 소설을 썼다는 자체가
난 싫었다. 과거 소설 해저 2만리 처럼, 많은 SF 소설이 그대로 실현된 사실로 볼때, 공상 과학으로 만 이 아니라 과학의 발전이란 명목으로 후에 이 같은 일이 벌어 진다면..
생각만 해도 싫다.
이 책을 읽고 우울 했다고..
SF 소설이라고 하지만 복제인간을
인간의 못된 이기심 때문에
하나의 소모품으로 설정 소설을 썼다는 자체가
난 싫었다. 과거 소설 해저 2만리 처럼, 많은 SF 소설이 그대로 실현된 사실로 볼때, 공상 과학으로 만 이 아니라 과학의 발전이란 명목으로 후에 이 같은 일이 벌어 진다면..
생각만 해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