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가즈오 이시구로,, 나를 보내지마

문똥이 2025. 4. 8. 13:08






이 책을 읽고 우울 했다고..
SF 소설이라고 하지만 복제인간을
인간의 못된 이기심 때문에
하나의 소모품으로 설정 소설을 썼다는 자체가
난 싫었다.  과거 소설 해저 2만리 처럼, 많은  SF  소설이 그대로 실현된 사실로 볼때,  공상 과학으로 만 이 아니라 과학의 발전이란 명목으로 후에 이 같은 일이 벌어 진다면..
생각만 해도 싫다.

'문똥이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가운 상식  (0) 2025.04.09
꽃잎 되어 바람 되어.  (0) 2025.04.08
결혼 57 주년  (1) 2025.04.07
치커리 꽃  (0) 2025.04.05
날개  (0)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