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나는 함께 살아도 남편의 버릇을 몰랐습니다 언니, 형부 화나면 어떤지 모르지 화내면 화내는 가보다 했지요 무슨 버릇이 형부는 화나면 킁킁거려, 몰랐지 지금은 킁킁 거리면 당신 화났지 재미있습니다 2008.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