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사랑으로

문똥이 2008. 12. 14. 09:42

 

 

 

 

      사랑으로 할아버지 손자 되고 손자 할아버지 된다 곤장 친다고 할아버지 엉덩이 찰싹 찰싹 종아리 걷으라며 호통이다 엄마 흉내 내긴 가 컴퓨터 게임 놀이 인가 나도 한몫 거들어 철썩 철썩 내 손맛은 어떠니 200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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