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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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똥이의 시
달콤한 마음
문똥이
2008. 12. 15. 10:18
달콤한 마음 조용히 눈 감고 침잠 ... 감미로운 풀륫 소리 세상살이 녹여 양은국자 위 또 뽑기
설탕과자 되었다 200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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