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기대어 앉아 부드럽고 조용하게 울리는 노래 소리 눈 감고 가만히 속삭임에 귀 기울인다 “귀에 들린 그대 목소리” 마음속 깊은 저 저 심연(心淵)에서 솟아오르는 사랑과 평온 온 몸을 감싼다 2009. 2. 14
1,2,3..........순으로 연속듣기 비제/'진주잡이' 중에서...로망스,
'귀에 들린 그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