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속 풍경 - 김문자 - 파란 하늘 떠받들고 점점이 서 있는 나무 풀 꽃으로 어우러진 평화로운 시골 길 시선이 멈추는 길 끝에 서 보이지 않는 길 그려 본다 내 손 붓놀림 가야할 길 채색한다 2009. 1.29
'문똥이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시간 (0) | 2009.02.03 |
---|---|
같은 나이 때의 표현 (0) | 2009.02.02 |
두 마리 삽살개의 이름 (0) | 2009.01.22 |
無心함은 (0) | 2009.01.22 |
아름다운 소리. 2 (0) | 2008.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