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두 마리 삽살개의 이름

문똥이 2009. 1. 22. 18:15
    두 마리 삽살개의 이름 얼마나 자유로운 가 아무 생각 없이 사물을 바라본다는 것 얼마나 여유로운 가 무심히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이 무심아! 여유야! 2009. 1.22

    '문똥이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은 나이 때의 표현  (0) 2009.02.02
    그림 속 풍경  (0) 2009.01.30
    無心함은  (0) 2009.01.22
    아름다운 소리. 2  (0) 2008.12.22
    릴.킴의 꽃방석  (0) 200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