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행복 하나

문똥이 2009. 3. 5. 18:26

 

 

 

      TV에서 친구 찾는 프로 긴가 민가 하며 친구야~ 불렀을 때 맞으면 덩달아 내가 더 좋아하고 정다움과 반가움이 묻어나는 친구로부터 날아온 메일 “친구야” “야”ㅡ 의 의미가 새롭게 느껴진다 더 정답고 더 가깝게 고맙다 친구야 친구야 불러줘서 2009.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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