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나의 당신 = 그리움 이건 나만의 등가원칙 입니다당신은 한동안 이 말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내가 붙잡고 있을테니까요.그리움 , 이 말 낭만이 깃들어 있지요.뭉뚱그려 내 가슴에 품을 수 있는 말이니왜 놓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