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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

밤마다 헤매는 사랑

문똥이의 오후 · 2025.6.30 오후엔 커피를 마시지 않소.헌데도,오늘 오후 네 시커피를 내렸소.밤이 오는 것이 힘들어서.사랑하는 마음달랠 길 없어—밤마다,나는 헤매는 중이오.

문똥이의 시 2025.06.30

뇌 건강을 위하여

흰 뭉게 구름이 천천히 흘러갑니다.마음도 같이 천천히 흐릅니다.슬픈 음악은 엔돌핀이 나와 오히려 뇌를 건강하게 해준다네요.나는 엔돌핀이 무지 나와행복한가요.과학에서 밝혀진 일.뇌는 건강해 진다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으니 내겐연구 결과가 하등 소용없는 것.슬픈 마음만 가득 찼으니슬픈 음악을 계속 들어야 할 판...내 뇌의 건강을 위해서.가라앉는 마음, 울컥하는 마음은천천히 구름에 흘려 보냅니다.

문똥이의 시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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