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 la Cote / Kerry Hallam / Oil on Canvas
* La Comparsa / Laurens Van Rooyen *
Laurens van Rooyen 은 Netherland 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음악 작곡가이며 피아니스트요, 음악 교육가이기도하다.
Laurens Van Rooyen 은 1935년 네델란드 남서부의 도시 Utrecht 에서 태어났다.
Utrecht 음악 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 지휘를 공부했다.
이곳이 그가 작곡가로서의 재능을 발견하고 또 발전시킨 곳이다.
졸업 후 유럽과 일본의 광범위한 지역을 돌며 그의 original 곡들을 레파토리로 연주 활동을 시작하였다.
Laurens 는 그의 재능과 정열을 심포니와
다큐멘타리, 유럽 영화 음악을 작곡하는데 바쳤다'
또한 Netherland 의 성공적인 영화 "'Mysteries', 'Een Vlucht Regenwulpen', 'Brandende Liefde".등에 참여하였다.
지휘자로서는 다양한 합창단을 이끌기도하였으며 음악학교 시절 만난 동료학생 Herman van Veen와 함께 인기 뮤지컬 극단 Harlekijn을 창설하기도하였다.
그는 80년대를 시작으로 solo활동으로 국내외의 관심을 끌었으며 여러 음반사와 취입하였고 세계 각처에서 공연하였다.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곡 Just a Simple Love Song, Imaginary Landscapes등이 실린 45개가 넘는 CD를 냈다. 상기한 두곡 중 나중 곡은 일본 라디오 쇼 "Radio Midnight Express"에서 매일 들을 수있다.
Golden Harp 상 수상자(1983년)인 그는 역시 수 많은 영화 음악의 작곡가로서도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The Golden Harp is awarded annually to Dutch musicians for their entire oeuvre. The awards were first presented in 1962)
그의 작업은 Classical? Light? Musical? Literary? Laurens van Rooyen 은 딱히 분류하기가 어렵다.
피아노로서의 선구적인 작업은 국내외의 명성을 얻었고 그 작품에서 드러나는 풍부한 시적 정서의 면모는 그의 음악적 테마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한다.
그의 인기 곡들은 세대를 초월해서 세계 곳 곳에서 매일 연주되고있다. 미국에서 일본 그리고 호주에서 남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그가 정규적으로 받는 이메일에는.. 그의 음악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감동을 주며 위안이 되는지가 담겨있다.
또한 많은 이들에게서 악보 구입 요청을 받는데.. 어떤 이들은 그의 곡을 자신의 연주로 YouTube에 올리기도한다. 이 모든것이 많은 청중들을 위해서 그가 연주와 작곡을 계속하게하는 힘이된다.
그의 musical theater 에 대한 관심은 정규적으로 cantata와 새로운 교향곡 작업, 연극 제작에까지 이른다. 이를테면 Vivaldi 의 Four Seasons 의 피아노 버전, 또는 Utrecht (Netherlands) 에 있는 Dom tower의 750주년 기념 공연을 위한 Domcantata (거대한 합창단을 위해 특별히 작곡한)등...
Van Rooyen이 고전음악 교육을 받은 첫번째 음악가 중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극장 음악과 무용 음악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고있는 사실은 그가 고전음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음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Venice에서의 휴가 동안 Dance Opera Orfeo의 구상이 이루어졌으며.. 국제적으로 명성있는 DJ Tiësto를 위한 작곡자, 제작자인 Geeert Huimink와 함께 Van Rooyen은 작곡에 임하였고 Dance Opera Orfeo가 2005년 Amsterdam Dance Event의 오프닝 행사에 선보이게되었다.
마지막으로 특기할 일은 적어도 그는 성공적인 작가란 것이다. "Letter to a child prodigy(신동에게 보내는 편지)"란 책을 발간하였고 현재 "Beethoven was a small business owner, too." 가 집필 중에 있다.
그는 음악가들에게 쉽게 받아들일 수있는 원칙적인 방법으로 일상 생활에서의 각박한 현실과 자신들의 무한한 음악적 환상을 결합시키기위해 그들이 계속 추구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하려한다.
"생각만하는 것으로, 피아노 치기만하는 것으로 청중을 모을 수 있는 것도, 성공할 수 있는것도 아니다." 그의 아버지가 늘상 해준 말이다.
이 현명한 교훈을 Van Rooyen은 그 음악인생을 통해 가슴 깊이 새겨두고있다. 그는 아버지에게서 이런 깨우침의 말을 들은 이후, 그것을 연습에 적용했다. 그가 과연 그 아이디어를 연습에 어떻게 적용했는지 궁금하신가? "Beethoven was a small business owner, too" 를 기대하시라.
<from web / Water-lily 譯>
La Comparsa / Laurens Van Rooyen
09/05/2015 Water-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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