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밤하늘 별 하나

문똥이 2008. 6. 8. 15:57
                             
   
 
                      아기가 잠든 사이 밤하늘 별 하나 살짝 내려와 꿈꾸는 아기 귀에 속삭이고 갑니다 별 하나 나 하나 엄마 자장가 엄마가 부를 때마다 얼른 오겠다고 아기가 잠든 사이 밤하늘 별 하나 살짝 내려와 꿈꾸는 아기 귀에 속삭이고 갑니다 별 하나 나 하나 엄마 자장가 엄마 편히 주무시게 얼른 친해 지자고 2008.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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