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i
홈
태그
방명록
문똥이의 시
외계인
문똥이
2010. 10. 5. 12:10
직선인
줄 하나
마술사 손놀림에
두 줄도
되고
사라지기도
하고
우리의 외줄인생
두 줄 세 줄
바뀔
수
있는
우주공간 너머를
꿈꿔본다
2010.1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eri
'
문똥이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탄사 하나면
(0)
2011.01.07
바뀐 것은
(0)
2010.10.15
하늘은
(0)
2010.08.15
고맙습니다
(0)
2010.07.13
할머니 한 말씀
(0)
2010.07.0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