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한 개의 씨앗이 싹을 틔웠습니다
자라는 모습 보이기 싫어
스스로 틈새로 숨었습니다
헌데도 너무 빨리 자라 그만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새싹은 스스로 한 줄기를 잘랐습니다
뻗어나는 또 한 줄기는 크게 자라도록
햇볕을 향해 돌았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당황한 줄기는 다시 숨기 위해
감아 버립니다
숨박꼭질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이 움직이는 마음입니다
---
“Kommt, ihr angefochtnen Sünder”:
아무도 모르게
한 개의 씨앗이 싹을 틔웠습니다
자라는 모습 보이기 싫어
스스로 틈새로 숨었습니다
헌데도 너무 빨리 자라 그만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새싹은 스스로 한 줄기를 잘랐습니다
뻗어나는 또 한 줄기는 크게 자라도록
햇볕을 향해 돌았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당황한 줄기는 다시 숨기 위해
감아 버립니다
숨박꼭질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것이 움직이는 마음입니다
---
“Kommt, ihr angefochtnen Sü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