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마음에서 우러 나와야 함에도아무 흐름도 없는 무딘 마음으로오로지 나를 위해서강물이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흐르는 마음을 써야 함에도오직 나를 위해서닮고 싶은 흐름의 시는어떻게 쓰는지 억지로 시 쓰기 정말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