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나의 당신 또다시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붕 붕 붕.떠다니는 마음을 잡을 망이 없으니그냥 날게 놔두소.내 마음 부풀어 날아간들 당신께 닿겠소.당신 걱정 마세요.붙잡지 않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