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탕하게 웃고 있는 견공의모습
希望事項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
노래 제목만이 아니었다
나도 예뻤다
피부도 하얗고 깨끗했다
164cm로 키도 컸다
클래식음악을 아주 좋아했다
콧노래도 잘 했다
대수, 기하 모두 잘 했다
아는 것도 없는 것이
천문학을 좋아했다
은하수를 좋아했다
말이 없었다
조용했다
이 모든 것이
현재 진행형이라면..
아직 허리가 꼿꼿하다
키가 그대로다
배에 힘을 콱 주면
허리도 날씬하다
모임에선 노래 잘 한다고
잘 시킨다
트로트도
발라드도 잘 부른다
떠들기도 잘 한다
유모를 외어 두었다가
웃기기도 잘 한다
할 수만 있다면
進行形으로 유지 해보자
希望事項
2008.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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