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조금 쓸쓸 하군요누군가를 잘라낸다는 것은감정이라는것이 그렇더군요붙잡고 있을땐 더 애틋했지요허나 놓아버리니추억도 함께 사라지는그저 흘러가는 구름이었네요 2025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