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나의 당신은어찌하여그리 태어 났습니까내 눈에 띄지나 말 것이지그리움의 소용돌이로밀어 넣고는그 뿐이오당신은참 편하기도 하오그렇다 하여괘념치는 마시오아 것도내 감정 놀이의하나 라오 2025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