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상식 감정을 보태면상식 밖의 일 이라며구태여 맘을 잘라 버리더니그대 없는 상식이이렇게 차가운 줄은그땐 몰랐지요허나 다시 데울 수 있는 맘 이라면어찌 이리...탄식만 문똥이의 시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