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세월이 흐른 후에 아름다운 선율따라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 멈출 수 없어 미래로 갑니다 나는 무엇으로 남을까 손자가 할머니를 회상하며 이 음악 따라 불렀지 노래 주고받으며... 할머니 우리 할머니! 먼 훗날에 서서 미소 지어봅니다 2008.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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