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산수 시간

문똥이 2008. 8. 27. 17:25


 

- 산수 시간 - 나이를 자꾸 자꾸 더 하니 활짝 웃는 아버지 모습 주름진 할아버지 모습 거꾸로 자꾸 자꾸 빼니 다시 내가 됩니다 2008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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