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노랫말

문똥이 2008. 8. 13. 13:31
 
      - 노랫말 - 아름다운 가요 가사에 감정 이입 부르고 또 부릅니다 기쁨보다 슬픈 마음 아픈 마음 달래주는 노랫말 음미 또 음미 합니다 머리로만 사는 메마른 가슴 따뜻한 마음 사는 길 배우고 또 배웁니다 2008.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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