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셈 치다

문똥이 2008. 8. 29. 15:21
        ~셈 치다 잃어버린 것 동동 거릴 것 없어 없는 셈 치다 준 것 아까워 할 필요 없어 잃어버린 셈 치다 마음 부자 되는 ~셈 치다 얼마든지 ~셈 치다 2008. 8.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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