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아는 사람 손들어

문똥이 2008. 9. 1. 19:45
 
          -아는 사람 손들어- “아는 사람 ” 수줍은 아이 손, 들까 말까 아까 손 들 걸 집에 돌아와 후회 합니다 선생님은 아실까 내가 다 안다는 걸 내 마음 일기장에 씁니다 200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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