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갈의 생명은 다른 색과의 화음에 있다.
....................색의 가치는 그 이웃의 색과의 조화에 있는 것.....................
'수단의 순수함으로 복귀하려는 용기'
이것이 바로 야수파(Fauvisme)의 출발점이다."
Henri Matisse(1869~1954)
음악
드랑의 초상
自畵像
녹색 눈의 젊은 여인
둑
안락의자에 앉은 여인
窓
댄스
이집트풍의 커튼이 있는 실내
벽무늬 속의 장식적인 인물
연보라색의 드레스
matisse 부인의 초상
붉은 室內
달팽이
프랑스의 화가(1869~1954).
원색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추구한
야수파의 대표적 작가로
대상을 대담하게 단순화하고
장식화한 화풍을 확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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