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픈기억문똥이2025. 4. 21. 04:27그 사람의 기억속에서 사라진 것은기억 못하는 사랑의 마음사랑의 마음이슬픔이애타는 마음이 무엇인지기억을 못 하는 것. 기억을 해야만 하는 한다는 것을잊어 버린 것아픈 기억의 부재로 인한 그러나행복만 남아 있는 것ㅡㅡㅡㅡㅡㅡㅡ00. 자리문똥이2025. 4. 20. 18:08이제부터는당신은 당신의 자리로나는 나의 자리로 돌아갑니다하긴당신은 늘당신의 자리였지흔들림 없이그 자리에 머물며나의 그림자만 받아주던나는한참을 헤매다당신 곁에 머물렀고이제야나의 자리를 찾아조용히 걸어갑니다그 자리가조금 쓸쓸하더라도내 것이니까요---2. 억지로 시 쓰기문똥이2025. 4. 21. 20:06마음에서 우러 나와야 함에도아무 흐름도 없는 무딘 마음으로오로지 나를 위해서강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