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상실

반 고흐 갤러리

문똥이 2008. 10. 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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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나는 밀밭>은 고흐가 그린 마지막 유작이라고들 한다
<오베르 교회>는 이 작품 바로 전에 그린 것으로 되어있다
<오베르 교회>에서 보이는 것 처럼 역시 하늘의 먹구름이 거칠고

어둡고 불안감이 돌고있다 금방이라도 폭우가 쏟아질 것처럼

낮게 내려앉은 코발트색 짙은 하늘과 밀밭 사이로 난 길을 따라

불어가는 바람이 그대로 화면에 담겨있는 붓터치
지평선 너머의 흰 구름 두 개는 고흐와 동생 태오의 방황하는

영혼을 나타낸다고 한다

 

 

  Rainbow Song - Ralf Bach

 

고흐의 수채화

 

































































 


 

 

 


올리브나무



밤의 카페테라스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바람 이는 풍차



별이 빛나는 밤에

까마귀 나는 밀밭



사이프러스나무



자화상



 비발디 - 두대의 바이올린과 류트를 위한 협주곡 D장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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