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중국 소수민족 나시족
허락되지 않는 사랑은
절벽에서 뛰어 내려
강요된 죽음을 맞는다
그들의 내세를 위한
바람제사
이제나 저제나
틀에 메인 思考는
슬픈 청춘의
사랑이야기만 남긴다
201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