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사랑해 제곱으로

문똥이 2007. 9. 30. 09:33

 

 




(사랑해)2 제곱으로 김포공항 송별 대에서 눈물 흘리며 당신 떠나보내던 날 머릿속이 텅 비고 가슴이 답답하여 숨도 제대로 못 쉬었지 사랑하는 문아야! .... 엽서 받고서야 가슴 열리고 마음은 당신을 향하여 달려갔지 일기 쓰듯 매일 당신에게 편지 보내고 당신은 나의 문아에게 (사랑해)2 pioneer가 (사랑해)2, 제곱으로 당신을 사랑해요 하는 당신에게 40년이 지난 지금 (사랑해)3 세제곱으로 비행기 접어 날려 보냅니다 200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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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2 제곱으로 김포공항 송별 대에서 눈물 흘리며 당신 떠나보내던 날 머릿속이 텅 비고 가슴이 답답하여 숨도 제대로 못 쉬었지 사랑하는 문아야! .... 엽서 받고서야 가슴 열리고 마음은 당신을 향하여 달려갔지 일기 쓰듯 매일 당신에게 편지 보내고 당신은 나의 문아에게 (사랑해)2 pioneer가 (사랑해)2, 제곱으로 당신을 사랑해요 하는 당신에게 40년이 지난 지금 (사랑해)3 세제곱으로 비행기 접어 날려 보냅니다 200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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