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잠자는 아기

문똥이 2008. 11. 20. 06:31

      잠자는 아기 새근새근 잠자는 모습 병아리 솜털처럼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새근새근 숨소리는 세상을 잠재우는 아름다운 음악 평화로운 아기 모습 명화속의 전경全景입니다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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