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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3

혼자만의 사랑

자매들과 부모님 산소에 다녀 왔지요.꽃잎이 길위에 잔뜩 있길래 한 줌 쥐어 획 뿌리니 공중에 날리는 모습이 아름답더이다.전에 내 시를 올린적이 있었는데. 다시 올려 봅니다. 오늘은 이 시 가 눈에 띄었습니다.혼자만의 사랑 ,,돌돌 말아편지꽂이에사랑 꽂아 놓고그 사람 잠깐 멈춰서면내 사랑 들킬세라훅! 숨을 멈춥니다무심히 지나치는 발길몰라도 되는 마음에안도의 한숨 내쉽니다혼자만의 사랑날마다사랑 채워 놓고돌아섭니다-------------

문똥이의 시 2025.05.02

고맙다

내가 좋아한 당신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당신 이라면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내 마음을 항상 살펴 주셨고 늘 최선의 대답을 주셨습니다.이전 글의 반응은 내 미숙한 마음의표시로미안합니다. 그럴때가 있지요. 심사가 꼬인 날.

카테고리 없음 2025.05.02

소개글

첫 정은 흔들리기 쉬운 마음, 깊은 정은 말없이 남는 마음.처음의 설렘과 시간이 쌓인 사이의 무게를 생각하며 써본 시입니다.누구에게나 마음속에 닿지 못한 노래 하나쯤은 있겠지요.---추천 태그#첫정 #깊은정 #그리움 #시쓰기 #감성글 #마음글 #시인의노트 #블로그시 #감정의기록 #정에관하여---

문똥이의 시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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