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똥이의 시
-스펀지처럼- 넘치는 감정을 주체 못 할때스펀지를 가슴에 대고쭉 빨아드려짜버리면얼마나 좋을까온갖 아름다운 것들만내 마음에 짜넣고나머지 쓸모없는감정들은 짜버리고2007.10.21. Cadenza
-스펀지처럼- 넘치는 감정을 주체 못 할때스펀지를 가슴에 대고쭉 빨아드려짜버리면얼마나 좋을까온갖 아름다운 것들만내 마음에 짜넣고나머지 쓸모없는감정들은 짜버리고2007.10.21.